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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프로

아이폰14 프로 - 4800만 화소 카메라만 보인다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14 프로 모델의 후면 카메라 두께가 더 두꺼워지는 이유는 새로워진 4천800만 화소 와이드 카메라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7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의 트위터를 인용해 아이폰14 프로의 후면 카메라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최근 IT팁스터 맥스 웨인바흐가 공유한 아이폰14 프로의 설계 도면에 따르면, 아이폰14 프로의 후면 카메라 모듈의 크기는 가로·세로 크기 모두 약 5% 가량 커졌고 카메라 두께도 전작 3.60mm에서 4.17mm로 두꺼워졌습니다. 궈밍치 분석가는 “더 크고 눈에 띄는 카메라 모듈의 주된 이유는 후면 카메라를 48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이폰14 프로 카메라가 4800만 화소로 높아지면서 .. 더보기
아이폰14 시리즈 뭐가 달라질까? 애플이 하반기 공개를 앞둔 6.1형 아이폰14의 예상 이미지가 인도의 IT매체 '마이스마트프라이스'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동일한 크기의 아이폰14프로 예상 이미지가 공개된 지 만 하루 만이다. 제작된 이미지는 캐드(CAD) 파일을 토대로 재구성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14는 디자인 변경에 대한 전망이 강했지만 해당 이미지 속 아이폰14의 외관은 현재 아이폰13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앞서 미국의 IT매체 '프론트페이지테크'의 존프로서는 아이폰14의 외형은 후면 카메라 부분이 평평한 아이폰4의 디자인을 계승할 것이라는 주장을 펼친 바 있습니다. 재현된 6.1형 아이폰14와 아이폰13을 대조해보니 변화된 부분을 찾기 어려웠으며, 유저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높은 라이트닝(lightning) 충전 단자 역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