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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러시아 장군 5명째 사망 우크라 발표 - 러시아는 침묵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전투에서 러시아 장군이 총 5명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크렘린은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작전참모 공식 트위터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남부 8군의 사령관 안드레이 모르드비체프 중장이 이날 사망했다고 알렸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인디펜던트에 “적진에 대한 폭격의 결과로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모르드비체프 중장과 8군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인근 호르노바이우카에 위치한 비행장에 지휘소를 마련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헤르손은 현재까지 러시아가 이번 전쟁 개시 이후 유일하게 점령한 주요 도시입니다. 인디펜던트는 “모르드비체프 중장이 사망한 것이 확인될 경우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만들어낸 성과로 해석될 수 있다”라고 부연 설명했습니다. 모르드.. 더보기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후 노르웨이산 연어 가격이 왜 오를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이후 노르웨이산 연어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침공 전에는 횟감용 생연어 100g당 3880원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3890~4700원대로 올랐습니다. 실제 13일 기준 이마트는 노르웨이산 연어회 100g 상품을 4480원에 판매하고 있었고, 롯데마트는 노르웨이 생물 연어 100g을 478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세 마트 중 유일하게 100g당 3000원대였는데, 가격은 3890원이었습니다. 왜 러시아산도 아닌 노르웨이산 연어 가격이 올랐을까요? 이처럼 국내에 보급하는 노르웨이산 연어 가격이 오른 까닭으로는 이 제품 대부분이 수입하는 과정에서 주로 러시아 상공을 경유하는 항공편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러시아 영공이 폐쇄되고, 노르웨.. 더보기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재평가 되는 러시아 군의 실태와 폴란드 우크라이나 공군 지원 유럽 각국이 세계 최강이라던 러시아 군사력의 실태를 파악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8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각국의 군사·정보기관들은 러시아 군이 일선 전투병에서 수뇌부까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고 보도했습니다. 당초 압도적인 군사력을 보유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후 곧바로 키이우(키예프)를 점령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키이우 함락에 고전하며 장기전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NYT는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에게 권한이 과도하게 집중된 것이 문제라고 봤으며,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의 부관들은 사소한 사안까지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해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징집된 러시아의 어린 병사들은 경험이 없는 데다가 전투 현장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