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반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식점 사장에게 폭행 당했다" 20대 男 리뷰에 - '반전' 답글 한 손님이 점주에게 폭행당했다고 리뷰를 남기자 사장이 이에 반박하며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갑질한 손님 폭행한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리뷰에 따르면 고객 A 씨는 "사장에게 포크를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다가 시비 걸려서 얻어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폭행 상황을 촬영했다고 밝힌 A 씨는 "사장님한테 맞아서 입술이 터진 건지 너무 맛있어서 터진 건지 모르겠다"며 "눈 마주쳤다고 때렸다. 2명 구타한 거 처벌받게 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코와 목이 너무 아프다. 입술은 터졌고 심은 치아도 흔들린다"며 "오자마자 날 가격했다. 말로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A 씨는 "좋게 안 넘어갈 거다. 배달시키기 전에 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