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태현, 작년 이어 또 사죄문 작성 - 어쩌다 사장2 차태현이 작년에 이어 또 사죄문을 썼습니다. 4월 7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2' 7회에서는 새로운 알바생 윤경호, 신승환, 박효준과 함께 5일 차 영업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계산 담당 차태현이 배달을 나간 사이 카운터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캔콜라 24개짜리를 팔며 20,400원을 받았는데 차태현이 추후 확인한 결과 가격이 19,000원이었습니다. 심지어 손님은 박효준의 "저도 (콜라) 좋아한다"는 너스레에 몇 캔을 선물로 안겨주고 간 상황이었습니다. 손님에게 가격보다 1,400원을 더 받은 터 차태현은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사죄문을 작성했습니다. 그는 '죄송합니다. 1월 18일 점심시간 즈음에 작은 캔 콜라 1박스 사가신 분, 저희가 실수로 19,000원짜리를 20,4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