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목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연복 '목란' 폐업? - 오해 없길 바란다 이연복 셰프는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의 중식당 ‘목란’의 새 출발과 관련해 “오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 셰프는 18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서울 목란이 바로 문 닫는다는 기사가 올라와서 많은 지인들의 문의가 온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근처에 가게 하나 매입해서 내 가게를 하는 게 꿈이자 희망(이라고) 이야기한 건데 바로 문 닫는다는 기사가 올라왔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앞서 부동산 경매정보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법인 목란은 지난 12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경매에서 연희동 90-2 소재 전용면적 327㎡(토지면적 296.9㎡) 단독주택을 37억700만원에 낙찰받았습니다. 이는 감정가(32억9426만3850원) 대비 약 4억1274만 원 높은 금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