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tv토론여론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 3일 첫 대선 tv토론 누가 잘했나? 지난 2월 3일 개최된 여야 대선 후보 4인의 첫 TV토론을 잘한 후보는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순인 것으로 7일 조사됐습니다. 또, 유권자 10명 중 1명은 TV토론을 보고 새롭게 지지 후보가 생겼거나 지지후보를 바꿨다고 답했습니다. 뉴스1이 여론조사 전문회사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 TV토론을 가장 잘 한 후보'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24.4%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꼽았고 이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18.1%,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3.5%, 심상정 정의당 후보 12.5% 순으로 집계됐다. '잘한 후보 없음'은 16.5% '모름·무응답'은 15.0%로 집계됐습니다. 다자대결 지지율 조사와 비교하면 이 후보와 윤 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