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유재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값 너무 올라” 한탄하던 김광규, 송도 아파트 샀다 - 이동국과 이웃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집값이 너무 올랐다”며 무주택 신세를 한탄하던 배우 김광규(56)씨가 드디어 내집마련에 성공했습니다. 조선닷컴 취재 결과 김씨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송도힐스테이트 주상복합아파트를 매입해 현재 거주 중입니다. 축구스타 이동국 가족도 이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김씨가 이사한 집은 지난 1일 방송에도 소개됐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예고편에서 김광규는 “드디어 집을 샀습니다. 내 집입니다. 전세로 살다가 아파트로 들어갔다가 월·전세로 다시 갔습니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해서 정확하게 56년 걸렸습니다”라며 행복해 했습니다. 고급진 인테리어와 탁 트인 시티뷰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2011년에 지어진 인천송도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8동, 전용면적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