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여사사진출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건희 여사 팬카페 '건희사랑' 만든 이유 - 팬카페회장이 전한 뒷이야기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행보에 연일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희사모)' 개설 뒷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건희사랑 회장을 맡고 있는 강신업 변호사는 24일 여성조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한 장애인 문화예술 단체를 통해 김 여사를 만났다고 전하면서 "알고 지낸 지 4~5년 됐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강 변호사는 "나는 변호사고 김 여사는 당시 검찰총장(윤 대통령) 아내였기 때문에 사적으로 연락하지 않고 단체 활동만 같이했다"면서 "모 목사님이 운영하시는 장애인 문화예술 단체에 나는 이사를 맡았고, 김 여사는 예술감독으로서 재능기부와 금전적 지원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또한 '김 여사에게서 직접 사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