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비서예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카톡·토스로 청와대 관람 신청, 100만명 돌파 74년만에 청와대 경내가 국민에게 개방됩니다. 현재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청와대 관람을 신청받고 있는 가운데 누적 신청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30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TF(이하 청와대이전TF)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청와대 관람 누적신청자는 112만43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9일 하루에만 10만1815명이 추가로 신청했습니다. 청와대 개방 첫날인 5월10일 관람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8만3355명으로, 당일 관람 가능 인원 2만6000명보다 5만7355명 이상 응모했습니다. 5월11일 이후부터 일일 관람 인원은 3만9000명입니다. 5월10일 관람을 희망하는 신청자에 대한 당첨 알림은 오는 5월2일 오후 2시 전까지 당첨된 신청자에.. 더보기 청와대 관람 네이버·카톡·토스로 신청 - 27일 오픈 5월 10일부터 일반에 개방되는 청와대 관람 신청이 27일부터 시작됩니다.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나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6일 “5월 10일 청와대 국민 개방을 앞두고, 27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청와대 개방 관람 신청서비스를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내달 10일 정오부터 개방되고, 같은 달 22일까지는 경내에서 ‘청와대, 국민 품으로’라는 제목으로 개방 기념행사도 열립니다. 관람을 원하는 경우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에 접속해 ‘청와대 개방 관람신청’ 탭을 클릭, ‘네이버앱에서 신청하기’·‘카카오톡에서 신청하기’·‘토스에서 신청하기’ 등 3개 중 한가지를 선택해 신청하면 됩니다. 청와대 개방 홈페..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