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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원금

100만원→42만원, 삼성 갤럭시S22 ‘반값’ 삼성전자 최신 프리미엄폰 ‘갤럭시S22’의 가격이 ‘반값’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최고가 요금제에만 적용됐던 최대 공시지원금이 타요금제에도 확대돼,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는 소비자들의 선택폭도 더 확대됐습니다. 출시 약 3달 만에 99만9900원이던 갤럭시S22의 최저 구매가격이 42만4900원까지 떨어져, 초기 구매자들의 원성도 적지 않습니다. KT는 13만원대 최고가 요금제에만 적용됐던 갤럭시S22 최대 공시지원금 50만원을, 10만원대 요금제까지 확대했습니다. 기존에 45만원이었던 10만원대 요금제 지원금이 50만원으로 확대된 것. 이로써 10만원, 13만원 요금제 이용자들은 출고가 100만원에 육박했던 갤럭시S22를 42만49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4만~8만원대 요금제의 지원금도 일제히 상승.. 더보기
아이폰12 미니 31만원에 구매 가능해 졌다 - 재고 소진 출시된 지 2년이 지난 ‘아이폰12 미니’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50만원대 보급형 모델 아이폰SE 3세대 출시를 앞두고 재고 떨이에 나선 것입니다. 아이폰12 미니는 애플 최초로 5G(세대)를 지원하고, 5나노미터 공정 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장착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입니다. 최근 LG유플러스는 ‘아이폰12미니’ 시리즈의 공시 지원금을 모든 요금제에서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아이폰12미니의 출고가는 64GB 모델 94만 6000원, 128GB 모델 101만 2000원입니다. 이동통신사의 공시 지원금과 유통 채널의 추가 지원금(공시 지원금의 15% 이내)을 합한 최저 실구매가는 64GB 모델 31만 3500원, 128GB 모델 37만 9500원이 됩니다. 기존에는 공시 지원금이 28만.. 더보기